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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금일 증시현황 <2020/11/24일>

by yeonnies 2020.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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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일 증시현황 2020/11/24일


금일 증시현황


안녕하세요리치여니입니다.

2020/11/24일 오늘의 증시 현황 입니다.

오늘의 큰 이슈 및 특징 알아보겠습니다.


조선관련주-대형 LNG 시스템기기 수주 계약을 체결한 상상인더스트리는 선박 크레인선 부품의 제조판매 부족으로 조선 설비의 테마가 상승하고 있어 주목된다.


그는 전 법무장관이 출자한 사모펀드 운용사인 코링크와의 연관성을 제기했고 이후 법무장관의 재판 결과에 따라 상승 조짐을 보였다.체온계 관련주의 긴급 사용 승인 등록 - Tobis 비접촉 체온계 미국 FDA가 등록! 토비스는 이전, 식품의약품 안전성의 인증을 받은 국내 유일한 비대면 온도계 회사로서, 온도계 관련주로서 부상했다.


기기용 모니터 제조업체인 토비스는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임상 소식에 따른 코로나 종식 전망으로 키지ㄴ관련주가 급성장하고 있다.



금일 증시현황


미국


금일 증시현황 11/23일

다우존스 사승

나스닥 상승

SP500 상승


화이자와 모다나는 아스트라제네카 모두 최근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긍정적인 소식을 전하고 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90% 이상 효과가 있다고 전했다.


평균 감염 예방률은 70%로 화이자(95%)나 모다나(94.5%)보다 낮지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회당 4달러밖에 들지 않는 데다 냉장 보관도 가능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부작용은 없다고 한다.


한편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은 다음 달 중순 처음으로 긴급 사용이 승인될 전망이다.  12월 11일이나 12일에 미국 전역에서 가장 먼저 백신 접종이 될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금일 노티스된 주요 경제지표가 호조를 보인 것도 좋은 영향을 미쳤다. 미국 IHS 시장이 발표한 11월 제조업서비스 구매담당자지수(PMI)는 시장 예상을 크게 웃돌았다.


11월의 미국 제조업 PMI(계절 조정 완료)는 56.7로 전월 시장과 예상을 크게 웃돌아, 2014년 9월 이래의 고수준이 되었다. 11월의 서비스업 PMI(계절 조정이 끝난)도 57.7로 지난 달의 고정치나 시장 예상을 웃돌아, 2015년 3월 이래의 고수준이 되었다.


10월의 미 경기 지수는, 전월 대비+0.83으로,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차기 미국 대통령이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을 재무장관 후보로 지명한 것도 호감을 샀다.


옐런 씨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의 FRB 의장 재임 중에 견고한 경제성장을 주도했다고 생각된다. 재임 중에는 금리가 낮지만 SP500 지수는 약 60% 상승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계속 만연하고 있는 것은 나날의 부담이다. 존스홉킨스대에 의하면 미국에 축적된 코로나19의 확인자수는 1234만9443명으로 25만7274명이었다.


지난주 하루 평균 신규 환자 수는 17만1376명으로 최근 2주간보다 54% 증가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가 계속되면서 상승했다.


미 국채시세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감과 옐런 씨의 FRB 총재 취임 소식에 하락했다.또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대한 기대와 재확산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달러화는 강세를 유지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로 하락했다.


그러나 A사는 코로나19 백신 관련 호재로 소폭 떨어진 다우+327.79, 나스닥+25.66이었다.


중국


상하이증시의 상하이종합지수는 소폭 하락 마감했다.이자가 계속 되고 있는 것과 코로나 19의 재확대 염려가 부정적으로 비춰졌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개장 초부터 하락폭을 줄여 3,407.41포인트(0.21%)로 마감했다. 이후 하락폭은 3410포인트 이상으로 줄었지만 오후에는 다시 하락폭을 키워 하한가 부근까지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B주지수는 후반에 낙폭을 다소 줄인 뒤 3402.82포인트(0.34%)로 마감했다. 상하이 증시는, 큰폭 속락으로 끝났다.브로커등에 의하면, 4 영업일 연속 신장 후, 이익 확정의 매물이 나왔다.


중국 증시는 상하이종합지수가 상승 마감했다.과거 4 영업일의 소비 확대책이나, 국유기업의 채무 불이행에 대한 중국 금융 안정 발전 위원회의 강경 자세가 지원 재료가 되었다. 또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우려도 상하이종합지수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


중국 국가보건위생위원회는 24일 0시 현재 이 지역에서 2명, 해외에서 20명이 감염됐다고 웹사이트를 통해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톈진 1명, 상하이 1명, 21일 2명, 22일 1명, 23일 1명, 17일 1명, 19일 1명 등 21명이 확인됐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하락폭을 줄였다. 보도에 따르면 옥스퍼드대가 다국적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후보자의 면역효과는 평균 70%이며 약을 조정하면 면역효과는 90%로 높아진다. 부작용은 없다고 한다.


한편, 중국 인민은행은 오늘, 7일물 리포트를 실시해, 700억위안의 유동성을 공급했다.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에너지 화석연료, 금속광산, 테크놀로지의 각 섹터가 상승.차이나항공은 4.77%, 중국보험은 1.76% 각각 하락했다.


마감: 상하이종합지수 3,402.82P(-11.67P -0.34%), 상하이A주지수 3,566.55P(-12.17P -0.34%), 상하이B주지수 250.51P(-3.50P - 1.38%)


일본


11월 24일의 닛케이 평균은, 코로나 19의 백신에 대한 기대와 백악관에 의한 매수의 뉴스로 계속 신장했다.


이날 일본 닛케이평균주가는 2만5901엔(+1.47%)으로 거래를 시작해 연중 최저치를 경신했다.


개장 초 상승폭을 키워 개장 초에는 2만6180엔대로 계속 상승했지만 개장 초에는 2만6261엔 78전(+2.88%)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후반에 상승폭을 일부 줄여 2만6,100엔 안팎까지 확대했지만 다시 상승폭을 키워 2만6,165.59엔(+2.50%)으로 마감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감과 백악관 반환 소식은 일본 증시 상승에 기여한 정치적 불안을 완화했다.


모더나 그리고 화이자에 이어 영국 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의 코로나19 백신의 물질도 최대 90%의 예방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화이자가 긴급 사용을 요청한 데 대해 백악관은 12월 중순경에서 내년 5월에는 19개의 코로나가 국내에서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연방총무부는 바이든 대통령당선자의 백악관 매수를 지원, 대통령 선거를 둘러싼 정치적 불안을 몇 가지 누그러뜨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이 테크놀로지 기기, 자동차, 금속광산, 운수, 화학, 소프트웨어 IT서비스 등 모든 업종에서 옐런 전 FRB 의장을 재무장관으로 임명했다는 소식도 시세를 끌어올렸다.


도요타자동차(+1.07%), 소니(+1.27%), 소프트뱅크(+1.27%), 신일본제철(+14.93%), 신에쓰화학공업(+14.98%)이 상승했다. 마감지수 : 닛케이225 26,165.59엔(+638),22엔+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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