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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아름다운 랑카위섬의 하루 in 말레이시아

by yeonnies 2020.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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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말레이시아에 살고있어 우연치않게 말레이시아

안에있는 자그마한 '랑카위섬'에 가게되었다.

사실 아~~~~무 기대도 하지않았는데 지금까지

가본 섬중에 top3 안에 드는것 같다.(제주도포함)

우리는 사진을 참 좋아한다. 특히 내 태국친구 티야.

베스트컷 1장을 만들기위해 거짓말해서 1000장은 찍는다..;

가끔음 피곤하다.

하지만 이렇게 만족하는 사진이 나오면 너무나 뿌듯

(내가 찍었다 자칭 포토그랩오)

 

알고보니 랑카위섬 해변은 sunset으로 유명했다.

지금까지 본 석양중에 가장 아름다웠다.

이곳에서의 단 하루만의 여행이 (2틀이였나) 너무나 아쉬웠다.

 

 

이 모든 사진은 사실 내가 찍었다.

스팟도 내가 찾고. 사진에 센스가 있는듯 하다 ..

티야가 또 잘 찍어줬다.

우리는 서로의 사직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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