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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아름다운 랑카위섬의 하루 in 말레이시아 2편

by yeonnies 2020. 11.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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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랑카위섬 의하루 in말레이시아 2편

 

지난번 랑카위(langkawi) 노을편에 이어 이번엔 데이(day)편

보통 바다사진이 잘 나오기란 쉽지않다.

하지만 랑카위섬은 신기하게 낮에 사진을 찍어도 아름다웠다

너의 정체가 뭐냣

그래서우린 여기서도 1000장을 찍었다..

 

열심히 사진찍는 나를

티야가 열심히 또 찍어주었다.

나의 뒷테..

 

나의 둘도없는 크레이지 친구들.

저 둘로 만족한다. 더는 버겁다.

한명은 태국친구 한명은 한국친구.

전생에 자매였을까 코드가 너무 잘맞는다

 

 

배경샷

하늘에서 이런색감이 나는게 신기하다

누가 색칠했나..

잔잔한 바다..

다시봐도 멋있다

 

역광을 벗어나 오리지날 샷

반전매력...(?)

민낯이 드러난 순간..

사실 동남아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 나.

하지만 생각보다 깨긋한 바다가 좋았다.

저기멀리 조그만섬에 랑카위라는 문구가 보인다

 

 

서서히 노을 입질이 들어오는 바다

 

 

하나 더 좋았던건 저녁이 되면 이렇게 테이블과

이쁜 조명으로 술집이 된다.

바다를 보면서 술도마시고

발마사지도 할수도 있다.

오늘은 여기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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