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0/11/19>

오늘의 상한가종목 2020/11/19

 

안녕하세요 리치여니입니다.

오늘의 상한가종목 여지없이 많이 나와주었습니다.

 

오늘 큰 이슈로는

1. 코로나 확산에대한 두려움.

2. 아스트로제네카 백신 임박.

3. 아마존 한국진출.

정도가 되겠습니다.

 

오늘의 상한가종목

 

오늘의 상한가

비트컴퓨터

의료 데이터를 관리하는 비트컴퓨터의 주가는 '비대면 경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정부가 '비대면 의료제도'를 정식으로 추진한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상승하고 있다.
비트컴퓨터는 19일 오후 1시50분 현재 전날보다 19.43%(1920원) 오른 1만1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비트컴퓨터, 원격진료 서비스 시스템 'B'를 발표 'IT Care Plus'와 '전자채무 기록(EMR) 연동시스템'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지원하는 개인건강기록형 의료지원서비스에서 의사는 환자가 내원했을 때 의료정보를 이용함으로써 환자 유래 건강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환자는 휴대 전화로 건강 정보, 병의 예측 정보, 진료기록카드, 처방전등을 확인할 수 있다.
2024년까지 간질환, 폐암, 당뇨병 등 12개 질병에 대한 AI 정밀진단 SW를 개발하고, 2021년까지 호흡기 전문진료소를 1,000개소 개설해 5,000개소 의료기관에 화상진단장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비트컴퓨터가 급증하고 있는 것은 개인건강기록(PHR)을 중심으로 한 통합의료정보 플랫폼 구축사업이 이달 말까지 완료될 것이라고 발표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상한가

 

에이비프로바이오

에이비프로바이오 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실험 결과가 네이처에 게재된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에이비프로비올로지가 코로나19의 실험 결과를 네이처에 게재했다는 소식이 이틀 연속 급상승하고 있다.
에이비프로바이오는 19일 오전 11시 15분 현재 전날보다 17.83%(345원) 오른 2280원에 거래됐다.
ABP-300을 개발하고 있는 중국의 마브웰바이오사이언스는 ABP-300의 영장류 실험 결과를 잡지 네이처에 발표했다.

이 회사는 자회사인 아비프로가 아스트라제네카의 자회사인 메딤네와 합작회사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동사의 이사는 미국 바이오 테크놀로지 기업 모다나의 창업 멤버로 알려져 있다.

 

오늘의 상한가

 

우리기술

19일 오전 10시43분 현재 국내 기술시장은 1575원에 거래돼 29.63%까지 올랐다.
우리 회사의 기술과 자회사인 시디오은 이날 울산)가 추진 중인 동해-1부양 해상 풍력 발전 사업의 제1단계로, SK와 400메가 와트(MW)규모의 발전소 건설에 관한 기술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동사와 시디오는, 과거 9월에 실시된 「상해 1차 해상 풍력 발전 프로젝트」의 써플라이어로서 선정되었다.

울산 광역시는, 2030년까지 울산광역시 해안에 6 기가와트의 부양 풍력 발전소를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해, 9월에 국내외의 민간기업 5사와 투자 계약을 체결했다.
회사 관계자는 이 사업은 올해 5월 산업자원부로부터 부유식 풍력발전 수송과 도입을 위한 전국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오늘의 상한가

위지트

비트코인 가격이 3년 만에 최고치를 넘어서면서 관련주 주가가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다. 비트코인과 같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투자하는 상장사들을 중심으로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017년 말 나타났던 급증세가 재현될지 주목된다.
비트코인 가격이 3년 만에 최고치로 치솟으면서 관련주가 오르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가격은 19일 198만4000원으로 올랐다. 18일(현지 시간) 미국에서 2017년 12월 이후 최고 가격인 1만8172달러에 거래됐다.

한국기술투자와 에이치나무투자는 각각 8%와 11%의 수목을 보유하고 있다. 데일리블록체인(1390-50)은 코인원 및 암호화폐 거래소의 관련 종목이다. 데일리 블록체인의 대주주인 옐로 모바일은 코인원의 전 대주주인 고드와 특별한 관계에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SCI평가정보(036120)는 비트코인 가격 급등과 관련해 2017년 주식으로 분류됐다가 4월 가상화폐 거래소 제이피아이넷(옛 코인) 전 주식을 매각했다. 주가도 이번 달에 7퍼센트 가까이 떨어졌다
주가 흐름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가 얼마나 증가하느냐에 달려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오르면 당연히 거래량도 늘고 수수료도 높아진다.

비트코인 관련 주식의 공통점은 가상화폐 거래소에 대한 직접투자 및 관련 기업이다. 위젯은 자회사인 티사이언티픽(057680)의 지분 약 24%를 보유하고 있으나 티사이언티픽은 가상화폐 거래소 최대 비쌈을 운영하는 비썸코리아에 출자해 8%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티사이언티픽은 지난 8월 옴니텔에서 사명을 변경했다.이달 들어 T사이언스 주가도 올랐지만 위젯보다 7% 올라 반등 폭이 작았다. Vident는 한국비쌈의 지분 10%, 한국비쌈의 지분 34%를 각각 보유하고 있다.

2017-2018년 급증과 가장 큰 차이점은 결제서비스 PayPal이 연내 Bitcoin 등 암호화폐 결제 서비스를 지원하겠다고 발표한 것과 중국의 디지털화폐 문제 가시화이다. 외국 투자은행들도 21세기에는 비트코인을 금으로 불렀고 내년 말에는 31만8000달러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상현 하이인베스트먼트증권 연구원은 비트코인이 자산가치에 점차 주목받고 있다며 디지털 경제에서는 당분간 과잉 유동성이 비트코인에 대한 관심을 높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오늘의 상한가

 

필룩스

필룩스가 2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19일 오전 10시 51분 현재 필즈는 전날보다 24.58%(810원) 오른 4105원에 거래되고 있다. 겐셀과 코로나19의 임상 제휴는 한국 농가, 겐셀, 인도 신트로펠, 코로나19 치료제 간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는 소식 속에서 밝혀졌다.

그는 이어 자금 조달을 위해 겐셀은 최근 필즈에 제3자 배정 증자를 하기로 결정해 재정 문제를 해결했다."
필룩스(033180)의 주가는 이틀째 상승 중이다. 인도 기업과 코로나19 치료에 관한 업무제휴를 체결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도 호감을 사고 있다.

필룩스는 15회 무기명 전환사채 전환 가격을 기존 3433원에서 3165원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조명회사 필즈는 2017년 말부터 6개월간 조합에 수백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를 발행했다.
분야는 제약회사의 일반적인 카테고리로 분류될 수 있다. 미국 제네시스 셀(GE.N)은 인도 임상시험 수탁사인 싱크로프 헬스(SINC.O)와 제약사 간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9월 제주도의 민물에서 채취한 물질인 겐셀은 인도 정부로부터 코로나19 임상치료 2, 3건을 승인받았다. 2회 임상시험의 결과가 좋으면 3회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고 바로 약을 제조할 수 있습니다. 임상 결과는 늦어도 12월 초순에는 발표될 전망이다.
겐셀은 경희대 생명과학부 교수인 강세찬 생물의학연구센터장이 이끄는 바이오 연구개발 기업이다. 연구 중인 아와산수 추출물은 대상포진 바이러스 억제뿐만 아니라 코로나 19의 원인 중 하나인 사스 CoV-2 바이러스의 감염과 복제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특허출원 중이다. 그 결과 필즈는 Gensell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투자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제휴는 인도의 신곡건강 전문 제약회사 CRO의 제안에 따른 것이다. 이 2단계 임상치료의 성과가 만족스럽다면 이 회사는 신작물 건강프로그램을 통해 인도의 유명 제약사와 협력해 코로나 치료약의 본격적인 상품화를 꾀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의 상한가

 

헬릭스미스

이 회사는 유전자 치료제 엔겐시스(VM202)인 당뇨병성 신경장애(DPN)의 미국 임상단계(3-2)에서 처음으로 환자에게 약을 투여했다고 언론을 통해 밝혔다. 이번에 처음 테이프 커트를 한 임상시험센터는 미국 플로리다 주에 있는 혁신적 연구로 미국에서는 15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15개 임상시험센터에서 DPN 임상시험 32상이 개최된다.
김성영 대표이사는 3개 병상에 최선을 다하느라 시간이 조금 늦어졌지만 한번 시작하니 시기가 너무 빨랐다고 설명했다.
한편 충주에 헬릭스 중심의 공장을 지은 이화학제약이 시장에 등장했다.

헬릭스미스는 개발 중인 유전자 치료약 엥겐시스(VM202)의 당뇨병성 신경장애(DPN)에 대한 첫 환자 치료가 미국의 3개 임상상(3-2)에서 이뤄졌다고 19일 밝혔다.
환자를 위한 치료를 시작한 최초의 임상시험 센터는 플로리다에 있는 혁신적 연구소입니다. 이곳의 임상시험 책임자 미겔 트레비노 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DPN 환자는 통증을 줄이기 위해 진통제를 사용한다. "지금까지 임상시험 결과 엔진 도입(VM202)이 안전하고 효과적이지만 재생의료의 가능성은 특히 높다."고 그는 말했다.

이 회사는 32상 환자 채용, 선정, 관리에 특히 공을 들이고 있다. 특히 플라시보 효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종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하였으며 데이터 감시시스템의 버전 업을 통해 임상관리 방법을 대폭 개선하였다.
단순히 유전자 치료에 의해 제어되는 것이 아니라 혈관 신생이나 신경 재생 작용으로 신경증의 근본 원인을 파악한다. 미국식품의약국(FDA)은 이 병의 과학적 임상적 성과를 인정하여 2018년에 고도재생의약품(RMAT)으로 지정하였다. 그것은 100만명 이상의 환자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질병의 RMAT로 지정된 미국 최초의 유전자 치료약이라고 생각되고 있다.

당뇨병성 신경장애(DPN)는 당뇨병 환자에게서 가장 흔히 나타나는 합병증 중 하나로 분류된다. 미국 성인 약 3000만 명이 당뇨를 앓고 있으며 그중 28.5%가 DPN을 앓고 있다.동사는 종래의 약은 통증을 완화시킬 뿐 치료에 기본적인 효과는 없으며 심각한 부작용이나 중독성이 있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오늘의 상한가

 

바이오톡스텍

비임상바이오스텍의 2대 주주인 셀트리온이 내년 상반기(16월) 세계적인 제약회사와 코로나19백신 수탁생산(CMO)을 추진해 국내에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코스닥시장은 19일 오전 9시45분 현재 전날보다 4.86%(600원) 오른 600원에 거래됐다.

26일 언론에 따르면 셀리온은 내년 상반기 세계적인 제약회사들과 코로나19백신위원회(CMO)를 추진해 국내에 코로나19 백신을 공급한다. 셀트리온의 서정진 회장은 세계적으로 100여 개 업체가 코로나 19백신을 개발 중인데 내년 상반기(16월)에는 10여 개 업체가 개발에 성공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 뉴스는, 셀트리온이 동사의 2대주주라는 사실을 부각시켰다.

이 회사는 2009년 비오톡테크놀로지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90만 주(10.17%)를 확보해 바이오톡테크놀로지의 2대 주주가 됐으며 현재 11.18%를 보유하고 있다. 최근의 주가 상승은 최근 켈트리온과의 연계나 두 회사의 관계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화이자와 모데나는 최근 코로나19 백신의 개발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발표했는데, 서정진 수르트리온 회장은 코로나19 백신의 완성 상황을 지켜본 뒤 시운전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셀트리온사는 코로나 19백신의 개발 계획이나 수탁 생산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을 분명히 하고 있지 않지만, 그것은 다양한 가능성을 남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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