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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오늘의 상한가종목 <2020/11/20>

by yeonnies 2020. 1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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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0/11/20

 

안녕하세요 리치여니입니다.

오늘도 꽤 많은 상한가가 나왔습니다.

 

오늘의 상한가 및 큰 이슈

 

1. 종근단바이오/종근당홀딩스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 코로나19 치료제 긴급사용 승인

2. 한국유니온제약 화이자 분말주사 대표주

3. 드림텍 코로나19 진단키트 전자코 상용화 기대감

4. 인프라웨어 가상화폐 폴라POLA 상장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0/11/20

 

고바이오랩

 

고바이올렙은 2014년 설립된 서울대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미생물의약품, 프로바이낙스 의료식품, 진단분석의약품 개발의 선도기업입니다. 고비오레브는 지난 달의 2일간 랭크 인 하고 있다.
오늘은 외국인이 Kobai Orep 주식을 1000주, 기관이 4만7000주의 순매도를 예상하고 있다.

고비올렙은 주가에 상장한 후 매일 급등하고 있다. 이달 9일부터 10일까지의 공모 결과 경쟁률은 547대 1이 되었다.
미생물학은 인체의 미생물 생태계로 이를 바탕으로 코바이올렙은 면역질환, 대사질환, 뇌질환 등 미흡한 의료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의약품을 개발하고 있다.

고바이올렙은 기존 신약 개발과 비교하여 최적화된 기술로 구성된 '스마트 아이옴' 신약 연구 플랫폼을 개발하여 파이프라인의 확장성과 높은 임상 성공 가능성을 확보하였다. 미국이나 오스트레일리아에서의 신약 개발, 후기 임상개발 능력의 강화, 연구 시설의 공모에 의한 확대 등에 투자한다.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0/11/20

 

대한전선

 

국내 2위 전선업체인 대한전선은 장중 상한가를 쳤다.

세계 최대의 해상 풍력발전업체인 오스테드가 첫 풍력발전 사업 후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해저케이블을 생산할 수 있는 한국전선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오스테드사는 세계 최대의 해상 풍력 발전 설비 제공 기업이며, 외자계 에너지 기업이 사업자로서 국내 풍력 발전 시장에 참가하는 것은 처음이다.

오스테드는 2018년 11월에 「오스테드 코리아」를 설립해, 2019년 8월에 한국 풍력 발전 시장에의 참가를 선언했다. 그 후, 금년 9월 8일, 옥진군 덕수면 굴착도의 서쪽 약 20~50킬로 해역에 '해양기상계' 4대가 설치되었다.

바람의 세기와 풍향을 측정하는 풍상태 측정기이다. 그것은 주로 풍력 발전 사업의 타당성을 조사하기 위해서 설치되어 있다. 오스테드코리아는 2021년 8월까지 해양풍력발전소의 위치 조사를 위한 해양 기본 데이터 확보 차원에서 수면 사용 허가를 받았다.

오스트코리아는 덕수각을 통해 국내 해상 풍력발전 시장에 진출했다.

블룸버그 뉴 에너지 파이낸스(BNEF)에 따르면 올해 5월 현재 이 회사의 풍력은 1만4854MW로 세계 해상풍력의 30%를 차지하고 있다.

2016년말, 칸덴은 카라츠 공장에 배전용 해저 케이블의 생산 설비를 건설해, 본격적으로 해저 케이블 시장에 참가했다. 전력 분배형 해저 케이블을 선택한 이유는, 신규 설비 투자를 실시하지 않고 카라츠공장의 기존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어 전력 분배형 케이블 못지않게 수요가 확대될 것이 전망되기 때문이다.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0/11/20

 

드림텍

 

전자부품업체 드림사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의 감염 여부를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의 유효성을 검증하고 거래 개시 이후 기술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지난달 드림Tech는 이스라엘 스타트업 Nanocent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4개 팀을 대상으로 전자 공동 솔루션 모델을 실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전자부품업체 드림테크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여부를 30초 내에 판정하는 전자 공동 솔루션(Electronic Co-Solution)을 시험 운용했다고 20일 밝혔다.
드림사가 공동으로 개발한 전자 공동 솔루션 테크놀로지와 이스라엘의 스타트업 NanoScent는 타깃인의 숨결을 통해 코로나19의 존재를 확인할 수 있는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두고 있다. 나노입자를 사용하여 호흡에서 나오는 독특한 휘발성 유기화합물(VOC)을 측정함으로써 감도는 약 90%에 이른다. 동사는, 무증상의 감염자, 초기 단계의 감염자, 일반적으로 공개되어 있는 사람들을 선택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 시험 주행은 각 팀이 코로나 19를 독자적으로 검사할 수 있을지를 조사하기 위해 행해졌다. 전자 공용체와 유전자 증폭(PCR) 시험 결과는 같았다. 전자 솔루션의 유효성이 증명되었다.
1998년에 설립된 Dream 기술자는 스마트폰, 차량 LED, 지문인식, 의료위생 및 센서 수습을 위한 핵심 모듈과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습니다. 베트남, 중국에 거점을 두어, 글로벌한 부품 메이커로서 성장하고 있다. 올해 3분기 연결매출액은 약 3534억원, 영업이익은 약 163억원, 순이익은 108억원이었다.

드림 테크는 이번 모델은 코로나 19를 자율적으로 검진할 수 있을지, 검진과 전자 공동 해결 경험이 아닌 일반인도 1시간 정도 연수를 거쳐서, 코로나 19를 검진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시험운용에서는 전자 공용체 시험과 유전자 증폭시험(PCR) 시험을 동시에 실시하여 동일한 결과를 얻음으로써 전자 공용체의 유효성을 검증한다.
조사에서는 또,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험운용 참가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전자 공용체의 PCR 시험의 약 10배의 만족도를 얻을 수 있었다. 토트넘은, 코로나 19가 경기장에 들어가기를 허락하면, 전자 공동 해법과 같이 비교적 간단한 심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다.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0/11/20

 

인프라웨어

 

인프라는 20일 온라인 지식공유 블록체인 플랫폼 폴라리스쉐어의 암호화폐인 폴라리스쉐어를 국내 최대 암호화폐 거래소 비툼에 상장했다고 밝혔다.

 

Polaris Share는 1억 명이 넘는 가입자의 네트워크를 보유한 글로벌 오피스 소프트웨어에 적합한 Polaris 오피스 기반의 지식 공유 블록체인 플랫폼입니다.인프라스트럭처는 Polaris Share의 주요 전략 파트너로 POLA 토큰 발행 총액의 5%에 상당하는 2억 5천만 POLA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지식 생산자는 베타 테스트에서 보상을 받고 사용자는 저렴한 비용으로 좋은 품질의 지식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인프라 관계자는 전 세계 1억 명 이상의 폴라리스 오피스 이용자가 글로벌 널리지 네트워크에서 성장하고 폴라리스의 점유율을 통해 좋은 콘텐츠를 얻어 새로운 수익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첫 거래를 시작한 POLA는 첫날 670원을 기록했다. 이는 코인커뮤니티 CoBuck를 통한 7월 예매거래액이 24원보다 30배 늘어난 것. 이날 오전 8시 44분 현재 주가는 697원으로 최고가를 경신했다. 시가총액은 3조4850억원으로 증가했다.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0/11/20

 

자비스

 

X선 검사기 전문업체인 저비스는 거래 시작과 동시에 상한선에 달했다.
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자비스는 반도체 패키지 검사 공정을 위한 고해상도 X선 검사장치를 개발했다. 이는 반도체 핵심 프로세스의 내부 결함을 검사하는 인라인 장치입니다.

세계 최초의 X선검사장치 회사인 자비스사는 코어 반도체 프로세스의 내부 결함을 검사하기 위한 인라인 검사 장치를 개발했다.
반도체 IC 패키지 내의 플립칩 범프(Flipchip Bump) 또는 실리콘 관통 전극(TSV), 팬아웃 웨이퍼 레벨 패키지(FO-WLP), 팬아웃 패널 레벨 패키지(FO-PLP), 납땜온 패키지(SOP) 등의 내부 결함 납땜 상태를 검사한다.

제4차 산업의 기둥의 하나로 여겨지는 스마트 공장의 건설에 적절한 설비로서는 세계 최초의 인라인 설비이며, 자동화된 작업자 독립형 검사이다.
설비 기술도 경합 타사를 웃돌고 있다. 일본의 OMRON과 독일의 매트릭스는 300밀리밖에 검사할 수 없는 데 대하여 자비스는 5밀리의 미세 부품을 검사할 수 있다. CT 화상의 해상도도 1m로 경쟁사보다 정밀도가 높다. 이것은 직경 30센치 이하의 마이크로 범프의 납땜 상태를 검사하기 위한 코어 기술이다.

검사 속도에서는, 쟈비스씨는 CT촬영을 5초 이내에 실시할 수 있어 경합 타사의 50초보다 빠른 검사 기술을 확보했다. 검사속도는 반도체의 생산성과 직결되므로 자비스의 고속검사 기술이 더욱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비스는 이 기술들에 대해 이미 특허를 획득했다.

한편, 향후, 반도체의 내부 검사에 있어서의 X선 검사의 적용은 더욱 확대할 것이 예상된다. 현재 반도체 플립칩 패키지의 납땜 등 외부결함은 산업용 카메라의 육안검사로 할 수 있지만 다층구조의 보이드검사나 고대역메모리(HBM)에 자주 사용되는 TSV결함은 광학카메라로는 할 수 없다. 특히 TSV 프로세스에 있어서는 국내 반도체 산업이 해외 기업과의 큰 갭을 유지하는 핵심 프로세스로 알려져 있어 자비스의 검사기기에 대한 관심이 한층 더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오늘의 상한가 종목 2020/11/20

 

종근당바이오 & 종근당홀딩스

 

정근도, 정근도바이오, 정근도홀딩스 등 정근도그룹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공동 판매한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치료제로 긴급 사용을 허용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22일 미국 유명 의약품 회사인 엘리 릴리의 류마티스 관절치료제 오르미엔트(발리시티닙)와 미국 유명 의약품 회사인 질리아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베클리(렘데시빌)의 코로나 19호 사용을 승인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로이터통신은 19일 FDA가 다국적 제약사인 에릴리사의 류마티스 관절치료제 오리엔트(발리시티닙)와 질리아드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제 렘데시빌의 병용치료를 코로나19로 승인했다고 보도했다. 바리스티닙은 오르미엔트 브랜드명으로 판매되고 있으며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약으로 사용되고 있다.

FDA는 보조산소 공급, 침습적 기계호흡 또는 외부막산소공급(ECMO)을 요구하며 코로나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된 2세 이상 어린이와 성인에 대한 긴급 사용을 허용하기로 했다.

코로나 19'에 감염된 입원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는 플라시보와 벡터리를 병용한 대조군에 비해 29일 이내의 치료 개시부터 회복까지의 병용 회복 시간이 단축된 것으로 나타났다.

FDA는 코로나19 치료에 대한 병용요법의 효과와 안전성을 계속 평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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