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증시 <2020/11/23일>

주요증시 2020/11/23일

출처-NH나무증권

안녕하세요 리치여니 입니다.

2020/11/23일 주요지수 입니다.

오늘의 큰 이슈 알아보겠습니다.

화이자 관련주 - 제일제약, 아마존-JVEM, 한미약품 파우치형 제제 자동화 시장 확대 - 삼성중공업, HSD덴젠, 히타치중공업, 삼성중공업의 단선계약여행 관련주 최대 - 리제론뉴스

미국

뉴욕 증시 하락,

다우상승

나스닥상승

SP500상승

코로나19 우려

경기대책 축소

코로나19에 기대 지속.

미국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19의 수는 하루에 2000명 이상이 사망하고 8만명 이상의 입원환자가 있다는 과거 최고인 18만7000명에 달했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EA)는 추수감사절(26일)에 가족과의 여행을 자제할 것을 강력히 권고했고 캘리포니아 주는 외출금지령을 내렸다. 유럽에서의 코로나19의 재확산 기세가 계속 되고 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럽의 코로나 감염자 수는 1500만 명을 넘었고 사망자 수는 34만 명을 넘어섰다. 코로나 감염이 확인된 19명 가운데 26%가 유럽에서, 25%가 사망했다.

미 재무부가 FRB의 긴급대출 종료한다고 발표한 것도 경기부양책 축소 우려에 압박됐다.

전날 스티브 므나신 재무장관이 중소기업을 위한 대로대출, 기업신용, 지방자치단체 대출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에 FRB는 성명에서 모든 긴급대출 프로그램이 취약한 경제를 지원하는 데 완전한 역할을 하기를 희망해 대출 연장의 필요성을 시사했다.

한편, 3월에 재무성에서 FRB에 자금을 공급받아 융자제도가 시작되어 연말이 기한입니다. 하지만 코로나19 백신 개발에 대한 기대는 긍정적이다.

영국 당국도 화이자 백신 승인 절차에 들어갔다. 영국 보건장관은 승인이 나면 12월부터 백신 접종을 시작할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이날 국제유가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와 증산으로 상승했다.

미 국채시세는 경기부양책 축소 우려로 상승했고 달러도 상승하고 있다.

금값은 미국의 재정 부양책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해 의약품 소프트웨어 IT서비스 자동차 의료기기 윈카리아항공 코네스(CONN) 등 업종이 하락했다.

질리아드 사이언스(0.86%)는 하락했고 WHO는 렌데시빌을 코로나19에 사용하지 말라고 권고했다. 한편 주요 비택트 관련주인 줌 비디오(+6.11%)는 급등했고 니콜라(+0.57%)는 투자은행 루프 캐피털의 인수 소식에 소폭 올랐다.

중국

11월 23일의 샹하이 종합 지수는, 에너지주의 상승의 영향을 받아 급성장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3,384.10으로 시작해 상승폭을 줄인 뒤 3414.49로 마감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이달 말 총회에서 감산을 연장할 것이라는 관측을 배경으로 에너지주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11월30일부터 12월1일까지 이틀간 현행 770만배럴 감산 연장 여부를 논의하기 위한 회의를 개최한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 금융안정발전위원회가 중국 국유기업의 채무불이행인 시스템 위험을 회피하겠다는 강한 자세를 보인 것도 상하이종합지수에 좋은 영향을 미쳤다.

중국 금융안정발전위원회는 사기, 허위정보 공개, 악의적 자산 양도, 횡령 문제에 대해 조사하겠다고 발표했다.

류허중 금융안정발전위원장은 지방자치단체와 규제당국에 지방재정이 양호한 생태계와 신용환경 구축을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코로나19의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계속 증가를 억제하고 있다. 상하이에서는 18일 2명, 금요일 1명, 금요일 2명이 확인돼 사흘째 코로나가 발생했다.

상하이뿐만 아니라, 톈진이나 내몽골에서도 코로나19가 확인되었다고 보고되었다. 한편 중국 런민은행은 오늘 7일물 리버스 레포채(리버스 RP)를 사들여 400억위안의 유동성을 시중에 공급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화석연료, 금속광산, 은행, 통신, 화학, 음식, 보험, 재생에너지, 자동차 등이 상승했다.

가정용품, 비즈니스서비스, 소매, 소프트웨어 등 IT 서비스 부문이 하락하면서 시노펙은 2.56%, 페트로 차이나는 1.65%, 청두하이얼은 2.91% 올랐고 중국건설은행은 2.13% 올랐다.

일본

11/23일 니케이지수는 근로감사날로 휴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