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상한가 (2020/11/26일)

오늘의 상한가 (2020/11/26일)

 

안녕하세요리치여니입니다.

2020/11/26일 오늘의 상한가 입니다.

오늘의 큰 이슈 및 특징 입니다.

 

-셀트리온,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합병 임박!

- 현대기아차 전기차 수출 10만대 눈앞에!

-코로나 신규 583명 쏟아졌다. 8개월만에 최다 확진!

-엔지켐생명과학 EC-18, 코로나바이러스 변이 대처 가능 약물될 것

-아스트라제네카, 실수 한번에 백신 신뢰도 추락" FDA승인 가능성 낮음

- KAIST 역(逆) 노화 기술 개발(아모레G우)

-핸즈코퍼레이션, 테슬라에 공급 임박

 

오늘의 상한가

 

GH신소재

GH의 신소재주는 강세다. GH의 신소재는 머스크 관련주로 알려져 있다. 오늘 국내 코로나의 19일 추가로 확인된 사람은 583명에 달했다. 3월 6일 518을 기록한 뒤 8개월 만에 500선을 돌파했다. 그렇기 때문에 코로나 증가 뉴스로 주가에 영향을 준 것 같습니다. 26일 오전 10시 57분 현재 GH의 신소재는 전날보다 15.48%(1330원) 오른 9920원.한편 코로나19 확인자가 증가하고 있어 마스크업체 GH의 신소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오늘 주가는 17.00% 오른 GH의 신소재는 원반텍 지분 24%를 보유하고 있어 음압실 관련주로 분류된다. 이 회사는 반도체 클린룸을 만드는데 이 기술은 음압룸 작성에 이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FNGuide에 의하면, GH의 신소재는 1979년의 설립 이래 34년간, 제품 개발·생산회사이다. 분기 기준으로 매출액 257억원, 영업손실 11억원을 기록했다.

 

오늘의 상한가

 

이씨에스

ES는 컨택센터 솔루션 및 AI, 챗봇, Omni-Channel, 음성인식 등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을 전문으로 하는 회사입니다. 덧붙여 화상회의 시스템, 솔루션등이 제공된다.화상회의 서비스업체인 이씨에스는 정부가 비대면 서비스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는 소식에 대해 제한 조치를 취했다. 26일 국내에서 새로 확인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코로나 19명)가 500명을 돌파했다.한국 코로나의 19팬데믹에 대한 우려로 재택근무 관련 서비스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26일 오전 11시58분 현재 아이에스의 주가는 전날보다 29.79%(1375원) 오른 5990원. 하루 새 확정자 수가 500명대에 이른 것은 3월 이후 9개월 만이다.이에 앞서 정부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추가로 확인된 코로나 19명이 300명을 넘어선 24일 0시부터 수도권과의 사회적 거리를 2단계로 끌어올렸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사회적 분리 3단계가 실시되면 필수 인력을 제외한 모든 공공기관이 재택근무로 전환된다.서울시는 올해 예산안을 제출해 23일 새벽 대면서비스권 지원사업 신청이 마감된 가운데 10만1146개 업체가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1일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중기적인 대면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중소벤처기업 1곳당 최대 400만원(자기부담금 10% 포함)을 지급해 화상회의나 재택근무 등 대면서비스를 손쉽게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중소기구가 실시하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 사업'에서 ISES와 Ringnet이 서비스 제공 사업자로 선정되어 사업에 참여했다.IT업계는 2000년대 초 정부의 ERP(전사자원관리) 지원사업이 국내 SW업계에 성장기회를 줬던 것처럼 대면 서비스 바우처 사업이 대면 서비스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오늘의 상한가

 

서울식품우

이날 한국 증시에서 5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한국증권거래소는 투자자들에게 비정상적인 급등세를 보이는 우선주에 투자하라고 경고했지만 우선주 추세는 지속되고 있다. 코스피지수가 상한가를 기록한 3개 종목 중 2개가 우선주다.

 

오늘의 상한가

 

코오롱글로벌우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의 재개발권을 획득한다고 하는 기대감으로부터 급상승하고 있다. 오늘 오전 10시48분 현재 코오롱글로벌 우선주는 전날보다 29.99%(1만원) 오른 4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글로벌(003070)도 같은 기간 8.67%(1600원) 오른 2만050원을 기록했다.올해 마지막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인 서울 동작구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11개 지역의 재개발건설권을 따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대우건설과 재개발 수주를 놓고 경쟁을 벌이고 있다.1960년 설립된 코오롱글로벌은 건설 무역 유통 서비스 분야 기업이다. 하늘채, 고급 주택 브랜드 린든글로브, 지식산업센터 디지털타워 등 차별화된 소비층을 통해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공하고 있다.이 사업은, 지하 304개소, 지상 16개소, 지상 25개소, 1509세대 부근을 재개발하는 것이다. 총공사비는 4501억원, 평당 총공사비는 540만원. 코오롱글로벌이 흑석 제11지구의 재개발 계약을 획득하면, 그것은 1조클럽이 된다. 코오롱글로벌은 올해 도시개발사업에서 6000억원의 사업을 따냈다.코오롱글로벌은 올해 3분기에 각각 매출액 9792억원, 영업이익 506억원, 순이익 295억원을 올렸다.

 

오늘의 상한가

 

페이퍼코리아

페이페코리아 주가는 오늘 코스피지수 상한가까지 올랐다. 이는 지난달 23일 이후 두 번째로 높은 가격차 제한이다. 이달 주가 상승률은 70%를 넘어섰다. 종이코리아는 오늘 오전 11시5분 현재 29% 오른 2755원에 거래됐다.그 이유는 Zoon Corona 19 감염자가 583명으로 증가했다는 소식에 택배용 포장지 또는 골판지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코로나 19의 장기간 사용 때문에 점점 많은 소비자가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고, 골판지 제품의 택배 상자는 입수할 수 없게 되고 있다. 현재, 제지 업계의 주가는 코로나19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이 때문에 안티택트의 수혜 주식을 찾는 투자자들은 이 주식을 주목할 가능성이 높다.페이퍼코리아는 상자종이 비닐봉투 신문지 등 특수종이를 생산하는 회사다. 화학품 제조도매의 Natura Media사, NATURA MEDIA EUROPES사를 포함한 9사의 자회사.신문 제조 판매의 A사, 내추럴 페이퍼사, 부동산 대리점의 디렉션시티퍼스트사.

페이퍼코리아는 26일 계열사인 내추라미디어에 37억원을 대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말 현재 총자본금의 21.3%이며 대출기간은 2021년 12월 1일까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