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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해외증시 (2020/12/08일)

by yeonnies 2020.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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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증시 (2020/12/08일)

안녕하세요 리치 여니입니다.

오늘은 코스피, 코스닥, 코스피 200, KRX100, 선물. 코스닥 150 모두 파란불 음봉으로 마감되었네요.

내일 다시 빨간불을 들고 나올지 아니면 이제 고공행진을 멈추고 파란불을 들고나올지 궁금하네요

 

오늘의 증시현황

 

미국 해외증시

12/7일

뉴욕 증권거래소 바쁨

다우존스 하락

나스닥 하락

SP500 하락

코로나 19 악화

미중 갈등

코로나 19 백신,

지속적인 경기부양

해외증 시로미 국 19 코로나 사태의 악화는 증시에 부담을 주고 있다.

미국의 신종 코로나 환자는 주당 평균 19만 6233명으로 15일(현지 시간) 현재 20만 명에 육박한다. 이것은 코로나 19 위기가 시작된 이래 1일의 평균 신규 환자수로서는 최고다.

 

한편 뉴욕타임스는 전날 새로 17만 명이 확정됐다고 보도해 코로나 19로 입원한 사람 수가 사상 최대였다.

코로나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미국 최대 인구를 가진 캘리포니아주가 엄격한 가정 대피령을 재도입함에 따라 뉴욕주는 식품 확산 방지 규제를 더욱 확대할 수 있다고 경고하고 나섰다.


한편 미국의 감염증 전문가인 국립알레르기감염증연구소(NIAID)의 소장은 이번 크리스마스 휴가는 그 어느 때보다 코로나 19가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홍콩 문제와 관련해 중국 인사 14명을 제재 리스트에 올려 미중 갈등이 지속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잘하면 이번 주 화이자 코로나 예방 백신을 승인할 것으로 보인다.

 

CNBC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화이자와 바이오 엔텍의 코로나 19 백신을 검토하기 위한 백신 생물학적 제품자문위원회(VRBPAC)를 10일 연다고 밝혔다. FDA가 백신의 사용을 승인하고, 24시간 이내에 백신 접종이 승인되도록 권고한다.

 

미국 식품의약국(FDA) 당국자 등에 따르면 화이자와 바이오 엔텍이 개발한 코로나 19 백신은 이르면 18일 접종할 수 있다. 한편 영국은 서방 국가 최초로 대형 코로나 19 예방접종을 시작할 예정이다.

미국 경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기대도 계속되고 있다. CNBC에 따르면 미 하원은 예산을 1주일 연장하는 법안을 표결한다. 반면 초당파 의원들은 이번 주 초에 제안된 9000억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 통과될 것으로 낙관했다.

미 국채 가치는 코로나 19의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상승했고 달러는 코로나 19와 경기부양책에 대한 우려가 교차하는 가운데 급등락 했다.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값은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와 브렉시트에 대한 우려로 상승세다.

운수, 소매, 보험, 비즈니스, 은행, 투자 서비스의 각 부문이 하락. 테슬라는 정부의 SP 500종 주가지수 참여를 하루 앞두고 사상 최고치인 59%로 올랐다.

해외증시

중국 해외증시

12월 8일의 중국 주식시장은, 미 중 대립이 계속되는 것을 받아 보합으로 끝났다.

오늘의 증시 현황으로 상하이종합지수는 3,417.69(+0.03%)로 거래를 시작해 강한 거래수수료권을 출발했다.

주가 권지수는 개장 초부터 상승해 3428.66(+0.35%)까지 올랐다가 이내 상승폭을 줄이며 보합세로 마감했다.

 

전장은 3403.03(-0.40%)의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후 하락폭은 줄어들어 3,410.18(-0.19%)로 마감하며 오락가락했다.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계속되고 있는 것이 중국 증시 하락의 한 원인이 되었다.

미 재무부는 홍콩의 정치적 독립을 침해한 중국 고위 관리 14명의 리스트에 올라 있는 당국자와 그 직계가족의 방미, 미국 자산의 동결, USA와 거래 금지를 발표했다.

 

미 국무부는 대만에 대한 최첨단 통신기기 2억 8000만 달러 상당의 수출을 승인했다.
중국 청두에서 코로나 19 확정자가 발생한 것도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청두 보건당국에 의하면, 청두에 사는 5명이, 9개월간에 코로나 19에 감염되었다.


이날 중국 공상은행 자산운용부 간부 2명이 체포되면서 중국 공상은행은 1% 넘게 하락하며 증시를 압박했다.

한편 중앙은행은 600억 위안짜리 7 일물 리포채를 사들여 시중에 유동성을 공급했다.
운수 보험 식품 의약품 소매 공익사업 부문이 하락하면서 식품 자동차 에너지 가격이 상승했다.

중국 공상은행(-1.35%), 중국 핑안보험(-2.58%), 중국 국제항공(-1.65%)이 하락했고 장성자동차(+3.39%), 주금 광업(+1.14%)도 하락했다.

마감지수 : 상하이종합지수 3,410.18 P(-6.43P-0.19%), 상하이 A지수 3,574.52 P(-6.70P-0.19%), 상하이 B지수 240.04P(-2.01P-0.83%)

 

일본 해외증시

12월 8일의 도쿄 주식시장은, 고가 인식을 받은 이 자식 매도에 밀려 소폭 속락 해 파했다.
오늘의 증시 현황으로 일본 닛케이평균 주가는 2만 6380엔(0.63%)으로 개장 초 최저치인 2만 6327엔 08에서 회복돼 오후 들어 2만 6523엔 0엔(0.09%)의 상한가를 기록했다. 장 후반에 다시 하락폭이 커져 26,467.08엔(0.30%)으로 마감했다.

이자와 매도가 계속된 것이, 닛케이 평균의 하락의 계기가 되었다.

일본 닛케이평균 주가는 1990년대 초반 이후 한 번도 넘지 않았던 2만 7000엔을 돌파하려 했으나 심리적 저지선으로 3 거래일 연속 하락하고 있다.

코로나 19의 재확산 가능성이 지속되는 점도 지수를 압박한다.

오늘 NHK에 따르면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1,522명 증가했고 지난주에는 1만 5474명 증가했다. 이는 전주부터 큰 폭으로 증가한 수치다.

단지, 일본이 코로나 19에 의한 추가 경기대책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 지수의 하락을 억제할 것이다.

코로나 19의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는 가운데 경제를 재건하기 위하여 73조 6000억 엔 규모의 추가 경제대책을 책정하기로 결정했다.

한편, 총무성은 오늘 10월 가계 지출이 전년 동월 대비 1.9% 증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숫자는 시장 예상을 밑돌았지만, 13개월 만의 증가가 되었다.

은행 투자 서비스, 화학, 에너지, 의약품 등의 하락 업종이 눈에 띈다.

 

종목별로는 미쓰비시화학(3.32%), 스즈키(3.12%), 혼다 기켄 공업(1.12%), 노무라홀딩스(1.00%), 소프트뱅크 그룹(0.41%), 도요타자동차(0.07%) 등. 마감지수 닛케이 225 26,467.08엔(-80.36엔 -0.30%)

 

오늘의 해외증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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