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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화이자 관련주

by yeonnies 2020. 1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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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관련주

안녕하세요 리치여니 입니다.

오늘은 요즘 코로나 백신임박소식에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화이자 관련주들에 대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백신이 출시하게 되면 어마어마한 대량주문으로 인해 주가에도 큰 영향을 미칠것으로 누구나 생각하고 있을텐데요

각 기업분석 하시고 현명한 매매 및 투자 하시길 바랍니다.

 

화이자 기업분석

화이자 사업분야

 

미국의 제약회사, 파이저라고도 불린다. 1849년 독일 태생 화이자와 에르하르트에 의해 설립된 이 회사는 살충제인 산토닌 개발에 성공했다. 제2차 세계 대전 후, 동사는 테라마이신 등의 항생제의 대기업 제약회사가 되어, 2000년 이후 파르마시아나 위어스 등의 대기업 제약회사를 매수하였다. 2007년에는 에이즈 치료제를 개발하였고 2020년에는 독일의 바이오엔텍사와 공동으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19백신을 공동 개발하였습니다. 한국에 화이자 제약회사가 있다.

 

화이자 주가전망

화이자사는 최근 이 백신의 95%가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감염 예방에 3가지 임상단계에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 영국이 세계 최초로 화이자 백신을 승인했고 미국도 승인 절차를 계속하고 있다.

이 회사는 모다나에 이어 유럽에서도 코로나 19백신 판매 승인을 신청했다.
이 때문에 유럽의약품청이 심사를 개시하여 승인하면 모다나와 화이자는 12월에 최초의 백신 접종을 개시할 수 있다. 존 존슨 영국 총리는 이날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해 크리스마스 전에도 접종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화이자는 요전날, 코로나 19백신의 초기 제조에 사용된 원료의 일부가 기준을 만족시키지 못한 것을 확인했다. 이 회사는 최근 공급망에 문제가 생기자 코로나19 백신의 출하 목표를 1억 장에서 5000만 장으로 낮춘 것으로 알려졌다.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텍이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은 3개 임상시험에서 95%의 유효성을 보였다. 이후 영국 정부의 긴급 승인을 받아 세계 최초의 코로나-19 백신 공급 실적을 썼지만 영하 70도로 저장해야 하는 것이 물류의 약점이다.

국내 화이자 관련주는 우리바이오 KPX생명과학 유한양행 삼성바이오 셀트리온 메디톡스 제일제약 신풍제약 북광제약 일량제약 대한과학 등이다. 화이자 수혜주 이기도 합니다.

 

화이자 관련주

KPX생명과학

KPX생명과학은 자사의 EDP-CL 제품을 미국의 제약회사 화이자사에 납품해 화이자 관련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이 항생제 중간체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과 직접 관련이 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KPX생명과학은 우리가 소속하는 KPX 그룹은, 지주회사의 KPX 홀딩스를 포함해 각 사업 영역을 담당하는 5개의 자회사로 이루어진 화학 전문 회사입니다.

당사는 원재료의약품, 의약중간체의 제조부문을 운영하며 높은 성장 모멘텀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델은 유효 제약성분(API) 및 의약품 중간체(PI)를 생산해 세계 제약업계에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의 약인 N, N-지스크시니미딜카보네이트, 항우울제 API 아목사핀, 퀴놀론계 항생물질 중간체 3-아미노메트리-4-Z-메틸리노피롤리딘, 디메탄술폰산염을 투여한다.

FDA 품질검사, 국내외 제약회사의 정기적인 품질검사 및 안전환경감사를 통해 현재의 Good Manufacturing Practice (GMP) 기준에 부합하는 품질관리 시스템을 유지 및 개발하고 있습니다.

연구개발 활동은 고객의 요구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하기 위해 개발 초기 단계에서 실험적인 퍼포먼스 프로세스를 확립하고 프로젝트 진행에 맞추어 상업적인 생산 프로세스를 확립합니다.

임상시험 제품의 공급은 검증을 포함한 다양한 규제 및 법적 요건을 지원하기 위해 충분히 충족되고 문서화되어 있습니다. 또한 당사는이염화카르보닐,수소화처리,금속수하물저감처리,펩타이드합성,고객의요망에부응하기위한노하우의다단합성능력을활용한유닛합성기술을보유하고있습니다.

KPX 생명과학은, 이러한 기술에 근거해, 의약품 중간체, 원재료의약품, 농업생활 용품등의 개발에 임하고 있다.

 

우리바이오

대표이사 한국화이자제약 출신으로 기대감 형성

천연물의 한계인 식물의 생육환경 의존에 따른 성분의 급격한 변동을 극복하여 천연건강기능식품, 나아가 천연의약품을 위한 개별인증 원재료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한국바이오는 독자적인 광원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최대 규모의 수직 농장을 건설하여 식물의 생육을 최적화하고 식물에 포함된 생물 활성 성분을 극대화하는 새로운 재배 기술을 개발 중에 있습니다. 대량생산의 성공으로 자연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원료를 시장에 공급하는 새로운 자연바이오기업으로 성장합니다.둘째, 독자적인 약국 유통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제일약품

대표이사 한국 화이자 부사장 출신에 1996년도부터 화이자와 파트너십을 유지해온 기업

첫 경피흡수제 개발은 국내 찜질 시장의 성장으로 이어져 국내 경피흡수제 연구개발의 기반이 됐다. 또한 소화기, 순환기, 내분비약, 정신신경약 등 폭넓은 제품을 개발 공급하여 한국 의료의 발전과 환자의 삶의 질 향상에 공헌하고 있다.

또, 해외 50개국 이상에 원재료나 의약품등을 수출해, 서서히 확대하고 있습니다. 항생제는 주로 일본 중남미 인도 시장에서 높은 경쟁력을 발휘하고 있으며 키텍은 싱가포르 알제리 이집트 등 20개국에 진출해 기술력을 발휘하고 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와 백신 개발시 위탁 생산 하기로 협약 / 위탁개발, 위탁생산, 위탁연구

당사는 현재의 CMO 비즈니스에서 CDO 및 CRO 비즈니스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보다 광범위한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고 고객에게 다가가며 보다 다양한 서비스로 포괄적인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엔드 to 엔드 서비스 파트너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것에 의해, 고객과 주주 여러분에게 있어서의 가치가 높아져, 최고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화이자 관련주 전망

아직 한국에는 mRNA 백신을 생산할 수 있는 곳이 없다.
국내에는 코로나19 백신으로 주목받고 있는 mRNA 기반 백신 생산 거점은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셀리온과 삼성빌로직스는 대규모 수탁생산(CMO) 설비를 갖추고 있어 mRNA를 대규모로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하이자 관련주인 KPX생명과학 제일제약 KPX홀딩스 우리바이오 모다나 등 화이자 관련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

그러한 기대는 곧 실현되는 것일지는 의문이다. 현재 Celtrion사와 Samsung Byros사가 운영하고 있는 단백질과 의약품의 생산 분야가 크게 다른 mRNA를 생산하기 위해서는 양사가 별도의 생산 설비를 건설할 필요가 있다. mRNA의 대규모 생산은 Mosa사, Bioentech사, Cureback사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다.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이 이미 CMO 사업을 확장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와 셀트리온이 설비나 인력을 새로 투자할지 의심할 수밖에 없다.

화이자 제약회사 외에 mRNA 백신의 보관이나 유통조건이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콜드체인주도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선진국에선 이미 백신 유통망이 갖춰져 있기 때문에 큰 문제는 없을 겁니다. 한국과학연구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저장할 수 있는 혈액용 저온냉동고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그래서 화이자 관련주로 불렸다.

많은 개인투자자가 착각하고 있다. 렘데시빌의 주성분은 화학약품이고 mRNA는 다른 물질입니다. 즉, 렘데시빌을 원료로 하는 기업에서는 생산설비 자체가 다르기 때문에 mRNA 백신을 제조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러한 관점에서 개인투자가는 제약바이오의 주가에 대해 합리적인 판단을 내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조금이나마 도움되시어 현명한 투자 및 매매 이어가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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