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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오늘주가지수 (2020/12/07일)

by yeonnies 2020.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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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주가지수 (2020/12/07일)


안녕하세요 리치여니 입니다.

2002/12/07일 오늘주가지수 입니다.

코스피지수의 고공행진은 언제까지 이어질까요



오늘의 증시현황
오늘의 증시현황

오늘주가지수


미국

12/4일

상승하는 뉴욕증시

다우존스상승

나스닥상승

SP500상승

지속적인 경기부양책 기대

고용지표 악화

미중갈등 심화

오늘주가지수는 경기부양책 마련에 대한 기대감이 지속되면서 증시에도 호재로 작용했다.


존 미 상원 원내총무는 공화당측 의견을 수용하면 코로나19 해제안에 합의할 수 있다고 말했다.


펠로시 미 민주당 의장과 매코널 원내총무는 이날 협상을 재개했다.민주당은 또 초당적인 9080억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을 다시 논의하기로 했다.


한편 바이든 당선인은 11월 고용동향 보고와 관련해 나쁜 보고라며 경기부양책의 결론을 요구했다.


또 낸시 펠로시 하원의장과 척 슈머 상원 민주당 원내총무도 저고용을 위해 승진계획에 대해 합의에 이르는 시급성을 재확인했다고 주장했다.

11월의 고용 통계가 약한 내용이 되어, 주식시장은 압박을 받았다.


노동성에 따르면 11월 비농업부문 고용자 수는 24만5000명 증가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이 44만 명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보다 훨씬 낮은 수치다.


11월 실업률은 6.7%로 전달의 6.9%에서 낮아졌지만 노동시장 참여율은 61.5%로 전달보다 0.2%포인트 떨어졌다.


그러나 고용지표가 낮은 수준에 있어 경기부양을 위한 합의를 더욱 압박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고용지표를 제외한 다른 지표들도 호조를 보였다. 10월 무역적자는 631억달러로 전달보다 1.7% 증가했지만 전달보다는 1.0% 증가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미중 갈등에 대한 우려도 여전하다.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집권 말기에 중국 기업과 공산당에 제재를 가했고 바이든 당선인은 중국에 대한 높은 관세를 당장 바꾸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코로나19의 만연이 계속되고 있는 미국의 코로나에 의한 사망자수는 2800명을 넘어 입원환자수는 전날 가장 높은 수준에 이르렀다.


또 의료시스템의 부담이 커지고 있어 지역마다 추가 봉쇄조치가 뒤따를 가능성이 높다.

코로나 19백신에 관한 불안한 소식은 있었지만 시장에의 영향은 제한적이었다.


화이자와 바이오엔텍이 개발한 백신은 원료 재고 문제로 연내 공급량이 당초 예상의 절반에 그칠 전망이다.


그러나, 내년은 13억대등의 대규모 생산이 가능하게 될 전망이다.


한편 회사 최고 경영자(CEO)인 스테파네ー반 세르모 다나 씨는 내년 5억회 분량의 백신을 공급하기에 자신감을 보였다.

국제유가는 미국의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상승했다.


미 국채시세는 고용지표 저조와 경기부양책에 대한 기대로 하락했고 고용지표 저조로 달러가 상승했다.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값은 이익 확정 매물로 소폭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복합산업, 운수, 화학, 금속광업, 기술기기, 공업서비스, 통신서비스, 은행서비스, 의료기기 보급, 의약품 등이 상승했다.


브랜드별로는 마이크론테크놀로지(+4.92%), 어플라이드머티리얼스(+3.18%),등 반도체 기업의 실적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엑손모빌(+3.66%)과 셰브론(+3.88%)도 상승했다.


화이자(+0.62%)는 어제 코로나19 백신의 올해 공급을 절반으로 줄이겠다고 발표한 지 하루 만에 반등했다.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던 모다나(3.01%)는 시세차익 매물로 하락했다.


중국

12월 7일 중국 주식시장은 미국의 대중 추가 제재 우려로 반락 마감했다.


오늘의 증시현황으로는 상하이종합지수는 3446.65(+0.06%)로 강보합 출발했으며 새벽 3449.58(+0.15%)로 고점을 찍었던 지수는 3430선을 중심으로 곧바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아침에는 3410개 정도까지 하락폭을 확대했지만, 하락폭은 축소해, 3425개를 중심으로 하락이 계속 되었다.


가권지수는 후반에 낙폭을 다시 키우다 막판에 3414.31(0.88%)로 바닥을 찍었고 이후 3416.60(0.81%)으로 마감했다.

중국 오늘의 증시현황은 미국의 대중 추가 제재 우려가 하락의 한 원인이다.


외신들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이르면 목요일 중국에 추가 제재를 가한다.


또 미 의회는 중국의 5세대(5G) 통신기술을 활용한 군사장비 제공 및 파병에 대한 재검토를 미 국방부에 요청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날 발표된 11월 수출입지수는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중국 세관총서는 11월 수출액이 2억68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21.1%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2018년 2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11월 수입액은 전년 동월 대비 4.5% 증가한 1926억5000만달러로 11월 무역흑자는 754억2000만달러로 1981년 이후 40년 만에 최대였다.

업종별로는 은행투자서비스, 자동차, 통신서비스, 보험, 에너지, 운수 등의 감소세가 두드러졌다.


상하이차(3.57%), 공상은행(2.26%), 밀부동산(2.48%), 중국국제항공(2.47%), 뤄양몰리브덴(2.15%)이 하락했다.


마감: 상하이종합지수 3,416.60P(-27.98P-0.81%), 상하이A지수 3,581.22P(-29.37P-0.81%), 상하이B지수 242.05P(-0.12P-0.05%)


일본


12월 7일의 도쿄 주식시장은, 다시 코로나 19가 발생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염려와 이익률을 실현하기 위한 매도가 나와, 반락으로 끝났다.


일본 오늘의 증시현황으로 닛케이 평균은 한때 26,894.25엔(+0.53%)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지수는 새벽 반등하며 하락세로 돌아섰지만 하락폭을 키워 오후에는 2만6500엔(0.94%)으로 마감했다. 이후 하락세로 돌아서 2만6547엔44전(0.76%)으로 마감했다.

코로나19 재연에 대한 우려가 닛케이 평균 하락 요인으로 재부상됐다.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추가로 확인된 코로나19의 수가 6일 만에 2000명을 넘어서면서 시장에서는 코로나19의 재발생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또, 포인트 인식 시장에서의 이익 확정 매도가, 일본 닛케이 평균을 밀어 내리고 있다.


1990년대 초반 이후 한번도 웃돈 적이 없는 2만7천엔대에 근접해 있어 심리적인 상한선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단지, 미 경기대책에의 기대가 높아지는 것으로, 닛케이 평균의 하락폭은 한정된 것이 된다, 라고 한다.


지난 주말 발표된 11월 미국 고용통계에 대해 바이든 당선인은 고용통계를 엄격한 보고로 규정하고 경기부양책의 결론을 요구했다.


미 하원의장, 상원 원내총무도 고용의 저조로 경기부양책의 조기 타결 필요성을 재확인했다.


신일본제철(-4.28%), 간사이전력(-4.07%), 캐논(-2.27%), 소프트뱅크그룹(-1.89%), 노무라홀딩스(-1.41%), 혼다(-0.38%)가 하락했다.


닛케이225선물 26,547.44엔(-203.80엔 -0.76%)


오늘주가지수를 참고하시어 언제나 현명한 투자 및 매매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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