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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치

반도체 전망 3순위 2021년

by yeonnies 2020.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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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전망 3순위 2021년

안녕하세요 리치여니 입니다.

오늘은 2021년 가장 전망이 높은 주식 3순위 첫번째 반도체 전망에 대해서 말씀드리려 합니다.

모두가 입을 맞춰 내년 반도체 시장은 호황을 보일 거라고 하는데요. 그러면 우리 주린이들은 어떻게 준비하고 대비해야 할까요.


저는 '매매보다는 투자를 해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개인성향상 오랫동안 묵혀두는 투자는 사실 아직 어려운데요. 하지만 반도체 전망은 단순히 1-2년이 좋아지는것이 아닌 20-30년이상을 바라봐야 하는 종목이라 생각합니다.특히나 삼성전자 기업의 경우에는 말이죠.


하지만 장기투자가 마냥 좋은것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어떤 주식투자자가 지난 10년동안 주가의 흐름을 알려주는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때당시 한창 유망했던 123위인 '차화정' 즉 자동차, 화학, 정유에 2009-2020 약 10년동안의 주가 흐름을 파악해본 결과, 우리가 흔히 장기투자하면 무조건 오른다라는 이론과는 전혀다른 결과가 나왔습니다.


삼성전자를 제외한 당시 유망했던 모든기업은 오히려 주가하락을 맞았기 때문입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한국에서는 장기투자는 맞지 않다고 보는 사람중에 한명입니다. 세계 유일무이 20년동안 경제산업이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즉, 그말은 앞으로도 그럴것이고 주가 또한 같이 따라간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단순히 우량주 아무주식에 투자하는것이 아닌 정확한 미래방향성에 맞춰 투자를 해야한다는 말입니다. 저는 그 대표주자로 삼성전자를 꼽았습니다. 왜 그런지에 대해서는 밑에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반도체 전망

2020년 반도체 실적

'코로나로 인한 실적 부진'

아무래도 코로나 영향으로 2019년도에 많이 기대했었던 것보다는 실적이 많이 오르진 않았다. 그럼에도 불고하고

삼성전자는 올해 매출 230조원, 영업이익 27조7685억원을 올 3-4분기 매출액은 175조2550억원, 영업이익은 26조9469억원이었다. 삼성전자의 매상고는 훨씬 높고, 이익은 꽤 높다.

SK하이닉스는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2020년도 3사분기부터 5.9%, 41.2%보다 2020년 4분기(46월)에 매출액 7조6520억원, 영업이익 764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반도체 전망

2021년 반도체 전망

'2021년 최대 기대주'

2021년 반도체 전망으로 JP모건이 내년 코스피 지수가 3200에 도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내년 1분기(13월)부터 메모리 반도체 사업에서 실적이 급신장할 전망이다. 마이크론의 대만 공장 정전 덕분에, 최근의 D램 가격 상승이 가속하고 있다.


2021년 에스케이하이닉스 1분기 에상실적은 매출 7조4000억원, 영업이익 8676억원을 예상했다.


품목별로 그래픽 디램은 약 10%, 컨슈머 디램은 약8%, 서버 디램은 약 5%, 가량 늘어 약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년 한국 기업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각각 56%, 53% 증가할 것"이라며 회복세를 예상했다.


내년에 메모리반도체 슈퍼 사이클(장기 호황)이 예상도 나오고 있다.


반도체 전망

내년 세계 디렘 수요는?

인텔신규 중앙처리장치(CPU) 출시에 따른 서버 교체 수요 등으로 올해 대비 약 23%가량 급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가가 오르는 이유로는

기술 경쟁이 치열해지는 부분으로 뽑힌다. 삼성전자와 에스케이하이닉스는 내년 첨으로 극자외선 공정을 D램 제조에 들여온다는 계획이다.


반면 TSMC, UMC, 벵가드, PSMC 등 파운드리 생산량은 전 세계 물량의 51%에 이를 정도로 막강한 위치를 점하고 있어 이들 시설에 손상이 발생할 경우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심대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내년 1분기부터 새 실적을 기록하고, 내년 반도체 전망 연간으로도 올해 실적을 넘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반도체 전망

다음년 1분기 예상?

디램 가격 반등과 3분기에는 낸드 가격의 상승을 예상한다. 수요 측면에서 4년 만에 써버 바꾸는것이 수요증가가 서버 디램과 SSD 수요를 가져오고, 화웨이 규제 이후 중국 모바일 업체인 샤오미, 오포, 비보의 재고수요가 늘어날것으로 예상한다.


공급면에서는 내년 반도체 전망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의 연말 D램 재고도 예상보다 빠르게 소진되 정상 재고의 절반 수준인 1.5주 수준에 그칠것이라고 이야기 했다.


이어 반도체 전망으로 내년 1분기 D램 가격은 전방 수요 증가와 낮아진 유통 재고 등이 반영되며, 전분기 대비 상승 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에스케이 하이닉스 낸드 사업의 경우, 영업적자는 면치 못할것으로 보이나 내년 2분기부터는 수급과 실적 개선이 좋아질 것이라고 예상한다.


마지막으로 JP모건은 한국 주식 중 반도체, 전기차, 5세대 이동통신(5G)를 추천했다.


오늘은 반도체 전망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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